비타민C의 중요성 서울대 해부학교수 이왕재교수 먹는방법 혈관보호효과

서울대 의대 이왕재 교수님이 용산경찰서에서 비타민C 강의를 했는데 경찰서 주변에 비타민C 가 동이 났단다.

비타민C 효능을 설명하고 방방곳곳을 다니면서 권유한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나라 최고 대학교수이며 중견의학자가 비타민C 추천이유는?

남다른 확신은 가족때문!

• 이왕재교수님 장모님이 60세가 안돼서 뇌졸증으로 쓰러지셨는데 비타민 C를 매일 9g(9,000mg) 3번 나누어 20년동안 복용 했는데 뇌졸증 재발없이 혈관상태가 정상이 되었다고 한다.
• 장인도 1988년 간경화 말기 진단을 받았는데 비타민C를 6,000mg 매일 복용하고 14년만에 간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 그리고 당뇨병 시한부를 선고 받은 이왕재교수님의 아버님 역시 비타민 6,000mg 을 복용하면서 12년간 건강을 유지 하셨다고 한다.

 

더 자세히 알아볼까?

이왕재교수님은 최소 26년을 하루에 10g 이상씩 10,000mg 이상 먹었다고 한다.

한국에서 보통 나오는 비타민C 제품이 1,000mg 라고 하니 거의 하루에 10알 이상 먹은 것이다.

 

이왕재교수님이 알려주는 비타민C 먹는 방법?

직접 실험한 바

혈중비타민C 가 6시간 주기로 농도가 내려가 비타민C 혈중농도가 3시간에 혈중에 제일 많고 3시간이 지나면 바닥상태가 된다고 한다. 그래서 비타민C가 6시간 주기로 우리몸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6시간안에 또 보충을 해주는것이 과학적인 복용 방법이라고 한다.

6시간 주기로 비타민C를 섭취하자!

 

 

비타민C 효과?

• 혈관보호 효과
• 간 손상관련
• 심장혈관
• 활성산소 막아줌

 

1. 혈관보호 효과

솔직하게 과학적인 근거는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장모님이 뇌졸증으로 막힌 혈관이 회복되어 발신불수에서 완치된 케이스를 보면 거기에 따른 증거가 된다고!

장모님의 뇌졸증 소견을 보고 주치의도 비타민C마니아가 되었다고 한다.

뇌졸증은 나빠진 혈관 중에 제일 나쁜 혈관이 막히는 거라 처음 막힌 혈관을 치료해도 2~3년 후에 다른 제 2,3의 안좋은 혈관이 막혀서 재발하는 경우가 있는데 장모님이 없고 그 이상으로 좋아졌다고 한다.

 

2. 간 손상관련

장인도 간경변으로 피를 토하셨다고 한다. 

피를 토한다는건 6개월 이내 돌아가시는게 보통인데 비타민C 복용 후 나으셨다고 한다.

그래서 간 손상에 비타민C가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험을 하셨는데

 

비타민C결핍으로 죽은 쥐의 간을 분석했더니 간세포를 재생하는 물질이 없었다는 사실을 밝혔고,

이것을 토대로 간경변환자에게 비타민C를 투여할 경우 간세포가 재생될 것이라는 결과를 냈다고 한다.

 

황산화전문지 ARS 논문

3. 심장혈관

계속 비타민C를 복용한 이왕재교수님이 심장혈관 검사를 했는데, 검사한 후배가 놀라서 전화가 왔다고 한다. 이렇게 완벽하게 깨끗하냐고!  혈관이 막히기 전에 혈관 내피가 상처가 나는데 상처가 나면 칼슘이 침착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내피상체에 침착된 칼슘을 측정하는데 칼슘지수가 6개 혈관에서 0이 나왔다고 한다.

4. 활성산소 막아줌

몸의 활성산소를 막아주는 주는 것도 있지만

오줌 속에 활성산소가 많습니다. 오줌이 방광을 공격하는 걸 막을 방법이 없는데 혈중 비타민C가 세포 속에 들어 갈 수 있지만 방광은 보호 할 수 없기 때문에 오줌 속에 비타민C를 섞는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그래서 오줌 속 활성산소가 방광을 공격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비타민C의 부작용?

비타민C의 부작용은 과량섭취!

30면동안 관찰해보니 요로에 생기는 결석과 관계가 있다고 한다.

비타민C가 대사되는 과정에서 옥살레이트, 즉 수산염이라는게 생기는데 칼슘과  수산염이 만나서 요로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무조건 생기는 것이 아니라서 물을 많이 먹으면 된다고 한다.

 

이왕재 교수님의 비타민C 설명을 보고 꼭 비타민C를 챙겨 먹어야 겠다고 느꼈다.

교수님 사무실에 있는 직원분이 하루에 6,000mg 씩 먹고 있는데 감기도 덜 걸리고 만힝 안피곤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