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주먹' 전 프로복싱 챔피언 마이크 타이슨(56) 도 이제 휠체어를 탄다니 세월을 거스를 수 없습니다. 정말 강한 주먹의 대명사였는데 지금은 56세의 또래 보다 훨씬 건강이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뉴욕포스트에서 타이슨이 8월 16일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휠체어를 탄 모습을 알렸는데요.
휠체어를 타며 지팡이 까지 들고 있었다고 합니다.
최근 팟캐스트에서는 "정말로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고 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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